진주바이오진흥원 '드림팜' 화장품 20만달러 일본 수출

작성일 : 2020-06-26 17:07 수정일 : 2020-06-26 18:36

경남 진주바이오진흥 벤처기업 '드림팜'이 새싹삼 발효추출물로 만든 화장품 '설흔'(Seolheun)이 일본에 수출됐다.

진주바이오진흥원(원장 정영철)은 6일 입주업체 '드림팜'이 일본 화장품 전문기업인 '케이쇼 트레이딩'사에 화장품 '설흔'제품 20만 달러어치를 수출키로 계약했다고 7일 밝혔다.

'설흔' 브랜드는 새싹삼을 발효공법을 이용, 추출한 재료로 만든 화장품으로 합성 향료, 화학성분 등이 없는 천연 화장품이다. 미백과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평가됐다.

일본에 수출되는 '설흔 리프레쉬 F5' 마스크팩은 유캅립투스 나무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적인 소재의 고밀착 텐셀 원단을 사용했다. 따라서 밀착력이 좋고 흡수성이 뛰어나 끈적임이 없고 영양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고 업체 측은 자랑했다.

이 제품은 올해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풀뿌리 육성 기업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출시했고, 제품을 출시하자마자 곧바로 일본에 수출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향진 드림팜 이사는 "앞으로 과잉 생산되거나 상품성이 없는 새싹삼은 가공해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생산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e이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대한민국 미래환경을 생각하는, e이지뉴스>

e환경문화 최신 기사

  • 최신 기사가 없습니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대전,아00329 / 발행인 : 김귀숙 / 편집인 : 김귀숙
< 미래환경을 생각합니다 ⓒ e이지뉴스 & http://www.i-eg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