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 점검 결과

전국 5,218곳 점검… 위반업체 184곳(3.5%) 적발

작성일 : 2019-07-26 14:4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여름철 부패·변질이 쉬운 축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축산물 취급업체 총 5,218곳을 점검하여 축산물 위생관리법등을 위반한 184(점검 대상 업체의 3.5%)을 적발하고 행정조치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6개 지방식약청과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달 3일부터 24일까지 전국에 있는 축산물가공업체, 식육포장처리업체, 축산물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주요 위반 내용은 자체 위생관리사항 미준수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54) 건강진단 미실시(34) 위생교육 미이수(6) 표시사항 위반(6) 등입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축산물로 인한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식육가공품 제조업체 등에 대한 지도·점검 등을 강화하여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국민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은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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