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소득 효자 1위 임산물 `호두`

작성일 : 2019-12-06 15:14

산림청, 소득 효자 1위 임산물 `호두`

지난해 소득 효자 임산물은 호두인 것으로 조사됐다.
산림청은 지난해 생산된 밤, 대추, 호두, 떫은 감, 표고버섯, 더덕 등 6개 임산물 생산비를 조사한 결과, 호두의 소득률이 76.5%로 가장 높았다고 22일 밝혔다.
그 뒤를 떫은 감(61.6%), 대추(60.1%), 더덕(58.9%), 밤(50.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단위면적(㏊)당 소득은 대추가 1594만3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특히 대추는 생산량당 투입비용이 낮아 귀산촌을 준비한다면 눈여겨볼 만한 임산물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임업 경영능력 증가와 노동비 감소 등의 영향으로 유실수(임산물 과실수) 생산비가 전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전년보다 생산비는 밤, 대추, 떫은 감이 4.6∼8.6%포인트 줄었다. 표고버섯과 더덕 생산비는 전년과 비슷했다. 김찬회 산림청 정보통계담당관은 "가뭄 등 예년보다 불리한 기상 여건에도 임가의 임업 경영능력 증대로 생산비가 감소했다"며 "정확한 통계조사 결과를 제공해 임업인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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