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부, 19일부터 통합국방협의체 회의…동맹 현안 협의

작성일 : 2018-03-16 11:09

 대한민국 국방부와 미국 국방부가 19일부터 20일까지 제13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 한국 측 여석주 국방정책실장, 미측 랜달 슈라이버 아태안보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해 양국 국방·외교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미는 평화적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한미 공조방안 △미 확장억제 공약의 실행력 제고방안 상호보완적 한미동맹 발전 및 양국 간 국방협력 증진방안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등 동맹의 안보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한다. 

제13차 KIDD회의에 이어 한·미·일 3국은 21일 제10차 한미일 안보회의(DTT)를 워싱턴 D.C.에서 개최한다. 한국측은 여석주 국방정책실장, 미국 측은 랜달 슈라이버 아태안보차관보, 일본 측은 마사미 오카 방위정책차장을 수석대표로 해 3국의 국방·외교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서 한미일 3국은 평화적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3국 공조방안 지역안보 정세 향후 3국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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