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통운동, ‘2017 걷기 좋은 서울 시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작성일 : 2018-03-15 13:23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사)녹색교통운동이 주관한 ‘제4회 걷기 좋은 서울 시민 공모전’의 시상식이 9일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개최되었다. 

주민들이 직접 보행환경 개선을 제안하는 이번 공모전은 ‘마을 주민 보행 환경 개선 부문’과 ‘보행 환경 개선 아이디어 부문’으로 나누어 1월 2일부터 16일까지 접수를 받았다. 공모 결과 ‘마을 주민 보행 환경 개선 부문’에는 8개 팀, 80명이 응모하였고 ‘보행 환경 개선 아이디어 부문’에는 28개 팀, 59명이 응모하였다. 

2월 26일 시민청 워크숍룸에서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총 10개의 시상 팀(대상 1, 금상 1, 동상 2, 아이디어상 5)이 결정되었다. 

향후 수상작 중 일부는 서울시 보행정책과가 진행하는 보행 환경 개선 사업(보행 환경 개선 지구, 보행자 우선 도로 등)의 심사 대상으로 우선 검토될 예정이다. 

시상식에는 수상 팀, 공모에 참가한 주민 및 일반 시민 등 60여명이 참여하였다. 

◇시상 내역 

대상 
행복나눔패밀리 봉사단 그룹 / 서울특별시장 상장 / 300만원 

금상 
행당1동 마을계획단 그룹 / 서울특별시장 상장 / 150만원 

은상 
꿈꾸는 마을 제기동 그룹 / 서울특별시장 상장 / 100만원 

동상 
너와나 우리마을 공동운영위원회 그룹/ 서울특별시장 상장 / 50만원 

동상 
오패산마을 건강의집 그룹 / 서울특별시장 상장 / 50만원 

아이디어상 
I walk with U 팀 / 20만원 
명온 팀 / 20만원 
Team AA 팀 / 20만원 
I hongik U 팀 / 20만원 
미소짓길 팀 / 20만원 

녹색교통운동 개요 

녹색교통운동은 1993년에 창립되어 ‘생명 존중의 교통문화와 사람 중심의 교통정책을 실현하고, 교통약자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거리와 쾌적한 대중교통 만들기 및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은 유자녀 돕기’를 위한 시민운동을 펼쳐 왔다. 사람 중심의 교통과 친환경적인 교통이라는 목표의 실현, 보행권 확보를 위한 육교와 지하도 대신 횡단보도 만들기, 정지선 지키기 등 보행환경의 개선, 시내버스·도시철도 우선의 대중교통의 개편, 차 없는 날 행사와 보다 더 쾌적한 대기질 확보 등과 같은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개편에 기여했고, 교통사고 유자녀 돕기 사업도 꾸준히 수행하여 왔다. 최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저탄소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운동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기후온난화 방지를 위한 온실가스 저감 대책에 앞서가는 시민운동이다.

 

<저작권자 © e이지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대한민국 미래환경을 생각하는, e이지뉴스>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대전,아00329 / 발행인 : 김귀숙 / 편집인 : 김귀숙
< 미래환경을 생각합니다 ⓒ e이지뉴스 & http://www.i-eg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