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 강경책을 주도하는 김영철이 고위급대표단????

북한,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참가를 위한 고위급대표단 파견 통보

작성일 : 2018-02-23 16:57

 

북한은 오늘 오전 남북고위급회담 북측 단장 명의 통지문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 폐막행사에 참가하기 위하여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을 2. 25.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파견하겠다고 통보해 왔다.

 

통지문에서 북한은 고위급대표단은 단장과 단원 1명(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수행원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의선 육로를 이용하려 한다고 언급하였는데, 우리 정부는 비핵화를 포함한 한반도 평화정착 과정을 진전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 고위급대표단의 방남을 수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하였다.

 

김영철은 천안함 폭침사건당시 가장 윗선에서 진두지휘하던 인물로 추측되어지는 상황에서 현정부의 이와같은 결정은 천안함 폭침 당사자 가족과 북한을 적으로 두고있는 우리나라의 상황가운데에, 적의 수장급인물을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하겠다는 것과 같은것으로 보여지며 많은 국민들이 불안과 불만을 표하고 있지만 진행한다는데에 있어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보여진다.

 

현정부의 이와같은 판단을 통해 평화올림픽이라는 슬로건을 내거는 정부의 취지와 일관성이 있는지, 우리가 다시금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고, 한입으로 두말하는 그런 정부가 되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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