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의 안보접견

또다시 하나의 목표 두가지 생각?

작성일 : 2018-02-13 10:22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펜스 부통령 접견장면 [출처=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펜스 부통령의 접견소식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으로부터 알려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마이크 펜스(Michael Richard “Mike” Pence)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미 정부 고위대표단을 접견하고, 한‧미 동맹 강화 방안 등을 포함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 동맹이 그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며, 펜스 부통령이 평창 동계올림픽 축하를 위해 직접 방한한 것은 작년 11월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한에 이어 다시 한 번 굳건한 한‧미 동맹과 양국 국민 간 연대를 대내‧외에 각인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하였고 문 대통령은 또한 한.미 양국이 확고한 원칙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북한을 남북 대화와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로 이끌어 냈다고 평가하고, 이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지금 진행되고 있는 남북 대화가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정착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표명하고, 이를 위해 다각적인 대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은 그간 누차 밝혔듯이 최대한의 제재와 압박을 통해 북한을 비핵화를 위한 대화로 이끌어낸다는 원칙을 재확인하고, 필요한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펜스 부통령은 문 대통령에 대한 각별한 안보와 동맹으로서 평창 동계올림픽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한국에 대한 철통같은 방위공약을 재확인하면서 한‧미 동맹이 어느 때보다도 강력하다는 문 대통령의 평가에 공감을 표시했다.

 

또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양국 간 소통과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도 긴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양국이 각급에서 관련 협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

 

이번 펜스 부통령 접견은 작년 6월 문 대통령 방미 시 펜스 부통령 주최 백악관 오찬에 이은 두 번째 만남으로 서로 합의한 내용에 대하여 서로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나아가야 한다라고 생각이 된다. 서로 같은 목적지를 향해 바라보고 나아갈 때, 그 둘은 보다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그들의 목적지로 향할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되어진다. 

 

앞으로 양국간의 합의가 어떻게 풀어져나갈지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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