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장기파업 관련 환경노동위원회 특별회의 개최

작성일 : 2018-02-13 10:22

MBC 장기파업 관련 환경노동위원회 특별회의 개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신계륜)는 제311회국회(정기회) 제10차 회의(2012. 11. 2.)에서 MBC 장기파업 관련 환경노동위원회 특별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회의는 사회적으로 적지 않은 파장과 영향을 미치고 있는 MBC 장기파업 사태와 관련하여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노․사 양측 대표자로부터 관련문제를 청취․신문하여 국회차원의 문제해결 방안을 조속히 모색하기 위함이다

MBC 장기파업 사태와 관련하여 그간 환경노동위원회는 고용노동부 국감 첫날인 10월 8일 김재철(MBC 사장)을 증인으로 채택하여 MBC 파업사태와 관련하여 신문하려 했으나 김재철(MBC 사장)은 ‘베트남 고엽제 환자 국토종단 행사’를 앞둔 사전 준비라는 이유로 5박 6일 동안 해외출장을 떠나면서 국감에 불참하였다.
환경노동위원회는 증인 김재철 사장의 불참은 의도적으로 기획된 것이라고 생각하여, 10월 22일 고용노동부 국정감사 시 다시 증인으로 출석할 것과 불참하는 경우 국감장까지 동행할 것을 명령하는 동행명령도 함께 10월 8일 의결하였다. 또한 10월 19일 출석을 촉구하는 공문을 증인의 거주지에 전달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증인 김재철(MBC 사장)은 갑자기 일본과 미국으로 업무차 출장이라는 사유로 10월 19일 다시 해외로 출국하였다.
환경노동위원회는 10월24일 위원 전원의 합의로 11월2일(금) MBC 장기파업 관련 환경노동위원회 특별회의를 실시하기로 하고 김재철(MBC 사장)에 대한 증인출석요구서를 발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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