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보, 친 환경, 장애인 배려한 매체로 새 단장

작성일 : 2014-01-12 13:27 수정일 : 2018-01-12 14:03

국회보, 친 환경, 장애인 배려한 매체로 새 단장

국민과 함께하는 입법소식지 ‘국회보(발행인 권오을 국회사무총장)’가 새해 친 환경, 친 장애인 매체로 새롭게 단장했다.
국회사무처는 ‘국회보’ 신년호부터 친 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해 환경보호를 앞장서 실천하며 환경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시키기로 했다. 아울러 시각장애인용 음성인식 바코드를 부착해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시각장애인들이 국회보를 보다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G20 국회의장회의”의 해를 맞이하여 유네스코 지정 한국의 세계문화 유산을 올 한해 첫 면에 시리즈로 소개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외국인들에게 적극 알리기로 했다.
한편 1월 5일 발행되는 국회보 2011년 신년호에는 박희태 국회의장과의 신년 특별대담, 토끼띠 의원들의 신묘년 정치화두 등 다른 곳에서는 읽을 수 없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마련했다. 박희태 의장은 황희 정승의 정치철학이 담긴 파주 ‘반구정’에서 진행된 신년 대담에서 황희 정승의 ‘화(和)의 정치’를 높이 평가하며, “새해 국회가 태화위정(太和爲政)을 실천해 온 나라에 온기가 돌게 하고 싶다”는 신년포부를 밝혔다. 토끼띠 의원들에게 들어본 신묘년 정치화두로는 김무성 원내대표의 수락석출(水落石出), 이주영 예결위원장의 탈토지세(脫兎之勢), 원혜영 의원의 ‘평화’, 이용섭 의원의 가정맹어호(苛政猛於虎) 등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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